캐리지 볼트

파트너, 스틸, 허스크바나 등 미국 내 거의 모든 트럭 회사에 K-12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. 전용 트럭이 없는 부서에서는 종종 엔진에 이 유틸리티 톱을 싣고 운반합니다. 파견대나 중장비 구조대에서도 K-12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정말 좋은 도구인데, 운이 좋으면 적어도 두 개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. 이 톱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, 단순히 톱날의 배치뿐 아니라 어떤 종류의 톱날을 사용하는지도 중요합니다.
톱날 배치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톱은 내부에 장착(톱날이 모터 앞에 있음)하거나 외부에 장착(톱날이 톱 측면에 있음)할 수 있습니다. 모든 톱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이 판에는 일반적으로 절단 톱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. 콘크리트 작업이나 환기 시 톱날을 놓기에 이상적인 위치입니다. 이렇게 하면 톱이 최대 속도에 도달했을 때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회전 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톱을 해킹용으로 사용한다면 외장 톱이 가장 적합하고 적합한 위치입니다. 외장 톱날을 사용하면 붐에 설치된 철판과 볼트 헤드와 도어 패널 사이에 설치된 철판의 캐리지 볼트 헤드를 깎아 붐의 캐리지 볼트를 더 잘 다듬을 수 있습니다. 또한 경첩을 더 잘 자르고, 잠금 장치가 고장 나거나 고장 났을 때 모티스 데드볼트를 절단할 수 있으며, 톱날이 지면에 충분히 가까이 접근하여 문 아래로 들어가 문 아래쪽 핀을 절단할 수 있습니다.
아래에서 두 위치에서 K970의 사진을 몇 장 보실 수 있습니다. 힌지나 바닥 핀을 사용할 때는 두 위치 모두의 접근 각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. 또한 캐리지 볼트 머리 부분에 얼마나 가까이 접근하여 강철판 옆에서 볼트를 긁어낼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.
톱이 하나뿐이라면 필요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선택해야 합니다. 공기를 더 많이 빼낼까요, 아니면 억지로 넣을까요? K-12 톱을 매달아 환기에 사용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을 명심하세요.


게시 시간: 2023년 9월 20일